마리아 테레사 메스트레 이 바티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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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룩셈부르크 대공 앙리의 아내이자 현 룩셈부르크 대공비.
2. 가족 관계[편집]
2.1. 조상[편집]
2.2. 자녀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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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샤를, 프랑수아[2] 특히 샤를은 대공세자 부부가 2012년에 결혼한 뒤 8년간 자녀가 없었다가 마침내 2020년 5월 10일에 출산한 아들이다. #1 #2 자동적으로 샤를은 숙부 펠릭스를 제치고 공위 계승 서열 2위가 됐다. 조부모인 대공 부부도 정말 좋아했으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아기를 영상 통화로만 봤다고. 이후 상황이 나아져 만남이 이루어졌다. # [3] 앙리 대공은 명목상의 나사우 공작이기도 하다. 따라서 현재 룩셈부르크의 대공족들은 기본적으로 나사우의 공자/공녀 (Prince/Princess of Nassau) 칭호를 보유하고 있다. 여담으로 룩셈부르크의 대공자/대공녀 (Prince/Princess of Luxemburg) 칭호는 대공과 대공세자의 자녀들에게만 주어지도록 법이 개정 되었으며 대공의 허락을 받지 않고 결혼한 이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는 나사우의 백작/여백작 (Count/Countess of Nassau) 칭호가 주어진다.[4] 2006년 결혼 / 2017년 별거, 2019년 이혼. 테시 앙토니라는 룩셈부르크 일반 여성(결혼 전에는 육군에서 복무함)을 만나 2006년 초 장남을 속도위반으로 출산한 뒤 결혼하면서 본인과 자녀들의 룩셈부르크 대공위 계승권을 포기했다. 이후 차남을 낳은 뒤인 2009년에야 앙리 대공으로부터 두 아들이 나사우의 공자 (Prince of Nassau)[3] 칭호를 받았다.